올해 각 분야 노벨상은 누가 받게 될지 오늘(5일)부터 발표 한다고 합니다.
코로나 영향으로 수상자들이 시상식에 나오지 않고 각각의 장소에서 상을 받는걸 TV중계로 보여주는 것으로 진행 된다고 하는데요
화학상 후보로 유력하게 한국인 이 있다고 합니다.
6일은 물리학상
7일은 화학상 등 과확 분야
8일 문학상
9일 평화상
12 경제학상
순으로 발표 한다고 합니다..
화학상 후보로는
현택환 서울대 석좌교수 및 기초과학연구원(IBS) 나노입자 연구단장이 유력 후보 중 한 명이다.
2) 노벨상 수상자의 수상 혜택
노벨상 수상자는 금으로된 메달과 표창장, 그리고 노벨 재단의 당해 수익금에 따라 달라지는 상금을 받는 데 금액은 약 900만 스웨덴 크로네(약10억9200만원)이다.